2008년 8월 13일 수요일

사랑한다구....마누라!!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또다시 화해하고..


괜한 성질에 또 아내를 울리고...

또 미안하다고 화해하고...


간간이 내린 비에 젖어있는 하트모양의 나뭇잎의 모습이 꼭 내 아내의 사랑같다.


이제는 슬픔의 눈물보단...

기쁨의 눈물로 그녀의 사랑을 채워주고 싶지만...


꼭 마음처럼만은 되질 않는다.



그래도 난 내 아내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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