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클릭하면 커진답니다.)
스스로는 올라갈 수 없어 담벼락에 기대본다.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고...
점점 기대는 것에 익숙해져
스스로 올라가는것을 잊어버리고...
점점 나약해져 버린다.
결국 올라가다 올라가다 기댈곳이 없어지면...
스스로 올라갈 생각은 하지 못하고
더이상 기댈곳이 없는 담벼락만 원망하겠지.
공생이란 서로 함께 살아가는 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나약하게 만드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이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이기도 하지만..
혼자 살아남아야 하는 경쟁사회이기도 하다.
우와 멋지네요 ㅋ
답글삭제음...근데 어디죠? 용인이라는 것 같은데... 사시는 곳이신가요? :D
@세르엘 - 2008/08/15 21:14
답글삭제아넵....재가 서는곳은 아니고요..
사진찍은 장소는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