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6일 토요일

물놀이...


푹푹찌는 찜통같은 날씨에는

동네 어귀에 냇가에서 물놀이하는게 쵝오~~!


입술이 파래지고...온 몸이 덜덜 떨리때까지 놀던 추억이 떠오른다.

날이 어둑해지고 벌써 저녁시간이지만...

물놀이에 시간가는 줄 모르던...그때 그시절...


저 멀리 어머니가 빗바루를 뒤집어 잡으시곤..

내 이름을 부르며 달려오신다.....


"엄마한테 죽었다....ㅠㅠ"



댓글 3개:

  1. 동네 어귀의 동천이 "똥천"이라고 불릴 정도로 -_-; 상태가 안 좋습니다 ㅠ_ㅠ 음 최근 막대한 금액을 투자해 정화작업을 거쳐 1등급이 되었다고 해서 물고기도 살고 합니다만... 이제 낚시꾼들의 터전이 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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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르엘 - 2008/08/17 14:37
    아무리 깨끗하게 정화를 한다고해도...사람들에게 똥천이라고 불리던 기억 마저 정화하긴 힘들지요.

    낚시꾼들이야...물이 더럽던 말던 고기만 탖아다니니...

    어쨌든 깨끗해졌다니...그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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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이들이 정말 천진난만하게 잘 노는 것 같아요...

    사진 색감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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